하하...

아 잠시만요

하하하하ㅏ하핳하하하ㅏ하하핳


방금 전까지만 해도 갑자기 방분자 수 줄었다고

어떻게 된거냐는 글을 썼었는데,


커피 마시고 온 사이에 갑자기 500+라뇨?

뭐지.... 좋아해야 하는 건가...?


주변에 100정도 되는 그래프들은

오늘 그래프의 1/6배도 안되는군요....


안타깝게도 애드센스가 안되지만요.


정신놓고 있다가 정신차린 저는

이게 공격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이 이게 Security에 있는 이유죠)


근데 문제는

공격자를 마치 옛날 저 보는 것 같았단 말입니닼ㅋㅋㅋㅋ

(아시는 분은 보고 빵 터지실거다)


ㅋㅋ이게 뭐냐면 핑 공격이라는 건뎈ㅋㅋ

실제로는 서버에 거의 1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나름 DDOS라고 하루종일 켜놨었는뎈ㅋㅋ

아 아련하네요 ㅋㅋ


반친구가 옛날에 컴실에서 cmd키고 이거 하고 있을때

컴맹인 친구들은 까만 화면 이랑 지금 해킹하고 있다는 거에 홀려서

"오오오" 하는 거 보고 저혼자 웃겨서 뒹굴었었죸ㅋㅋ

그 애가 이거가지고 너무 잘난척하길래

진실을 말해주자 그 얘는 아니라고 끝까지 우겨댔죸ㅋㅋ


저거 하면 자기 컴퓨터만 느려진답니다 ㅋㅋ


고마워요 공격자님!


-----수정-----


아 잠만요

공격자님이 고도의 전술을 쓰시고 계셨습니다.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블로그 호스팅 업체들이

갑자기 한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급격히 오르면

블로그 운영을 막습니다.


그걸 노린거였군요....


으헣...ㅠㅠ


역추적 해보겠습니다!


------또 수정-----

고맙긴 한데

언제까지 공격하실거죠...?


참.... 6000이라니...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 그렇게 일주일 뒤... --


다행히 블로그가 정상화 되었습니다.


ㅠㅠ 1일 1글하던 블로그가 이렇게 되다니...

물론 제가 수상해서 스스로 포스팅을 멈춘것이긴 하지만,


포스팅을 멈추자마자 이렇게 정상화..라기엔 방문자가 뚝 떨어졌네요...


흑흑... 그래도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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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왜 비싼 것일까?

세력의 역사를 알려면

일단 2008년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
믿을 만한 은행 조차 하나하나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부유한 자본가들은 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부풀릴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금을 찾았고,
누군가는 주식을 찾고,
누군가는 이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을 발견합니다.

바로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비트코인"
이었습니다.

여러 자본가들은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자본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걸 알게된
대중들은, 자본가들은 따라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투자를 받게되자,
비트코인의 값은 급상승하게 되었고,
결국 2000만원을 넘어버리었습니다(우와 ㄷㄷ)

2011년 쯤에 비트코인이 약 600원이었으니
20000000 / 600 = 33333.3333333...

약 30000배 이상 값이 뛴 것입니다.


자본가들과 몇몇 사람들은
정말 대박난 것이죠.

여담으로 예전에 피자 2판에 1만 비트코인을 받은
피자집 사장님은 지금쯤 엄청난 부자가 되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우와 부럽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인생은 타이밍이다
"시장을 보는 눈이 돈을 지배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행운의 주인공이 되진 못했지만,
다음에 또다른 기회가 올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멋져보이려고 사진을 올렸는데 너무 많이 보는 화면이어서... 우...우웩!)

참고로 저거랑 이글이랑 관련이 별로 없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염려하고 한편으로는 기대하던

4차 산업현명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혹은 이미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4차 산업현명 이야기가 뜨거워지기 무섭게
여러 IOT제품들과 블루투스 제품,
스마트기기, 블록체인 기술
등등이 엄청 많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맛보기 단계일 뿐이니
어쩌면 4차 산업현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참 거대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은 거대한 파도로 보이는 해일일지도 모릅니다.

즉, 긍정적인 효과로 둔갑한 거대한 위험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항상 긍정적인 면에는 양면이 있으며,

이미 그 양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4차 산업혁명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호의적입니다.

세상이 더욱 편리해지고,

경제가 발전하고,

산업과 공업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적이고 혁신적인 현상을 싫어할 리 없습니다.

저 또한 득을 보고 있구요.


이 블로그와 이 컴퓨터가 그 증거라고 보면 되겠군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소수 집단의 사생활 장악입니다.

사람들이 스마트기기에 둘러싸이게 되면서,

당연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생활과 비밀을 스마트기기에게 빼앗기게 되겠죠.


그것을 관리하는 서버는

소수만이 관리하고,

그것을 해킹하는 소수또한

당신의 사생활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보안 기술을 기르면 되겠지만,

병을 낫게하는 약을 먹이면 다음엔 병이 더 강해지듯이,

보안과 해킹의 싸움은 끝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1984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모릅니다"가 아니라 일어날 것입니다, 가 오를 것 같네요.

소수 집단은 당신을 충분히 장악할 수 있습니다.

흠, 뭔가 음모론 쓰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최대한 이렇게 되지 않으려고 했는뎁...


4차 산업혁명은 발전인 동시에 퇴화입니다.

또한 일자리 문제도 시급해져서

마치 옛 영국의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라는 말이

"기술이 사람을 잡아먹는다"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게 될 것들의 댓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믿을을 댓가로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간다니, 꺼름칙하네요...


그렇기에 저는 우리가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비란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자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속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의 멋진 신제품입니다.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

고사양 게임, 여러명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게임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 속에서도

제가 구매를 포기한 이유 3가지가 있었는데요,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

가격을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본체

+ 360,000


본체와 조이콘(컨트롤러) 2개와

스위치 독하나,

충전기, 조이콘 그립,

스크랩 2개,

HDMI 어댑터, 케이블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2. 필름

+ 5,000


닌텐도 스위치의 본체는

기스가 잘 나고

떨어뜨릴 시... (절래절래)

가 되는 불상사가 나기 때문에

핸드폰과 비슷한 필름을 꼭 붙어주어야 합니다.

그나마 싸기 때문에 꼭 사세요!


3. 보조배터리

+30,000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으로 사용할 때

배터리가 금밤(...)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사야한다고 합니다.

제품은 샤오미 20000mAh로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보조배터리여서 예로 든 것입니다.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4. C-FORCE CF001 Type-C

+ 65,000


(이 또한 상업 목적이 없습니다.)
"이건 또 뭐야"
하시는 분들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C-FORCE CF001 Type-C(어휴 이름 길다)는
스위치 독보다 작고 안전해서
쓰기 간편합니다.
스위치독의 형태때문에 망가질 일이 잦거든요.

5. 핸드폰 거치대
+ 17,000

(뭐지... 그냥 핸드폰 액세서리 설명하는것 같다..)

닌텐도 스위치의

포트와 충전 포트들은

어중간(?)한데 있기 때문에

이 핸드폰 거치대에 올려놓지 않으면

충전하면서 즐길 수 없다고 합니다.(이거 노린거지???)


6. 조이콘

+ 70,000


엥? 조이콘 이미 받았지 않나요?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같은 4인 가구는

같이 닌텐도 스위치를 즐기려면

조이콘 4개가 필요합니다.

ㅠㅠ...


7. 게임

+280,000

(다 쓰고 나서 슈퍼마리오 오딧세이가 빠진 것을 알았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산 이유입니다.

조금 유명한 게임 하나를

7만으로 잡고 4개를 사면

스위치 한대의 7/9 가격이 나옵니다...

으헣헣...


-----------------------------


이제 다 더해보겠습니다.

280,000 + 70,000 + 17,000 + 65,000 + 30,000 + 5,000 + 360,000

827,000원(...)

입니다...


하하

핳하하하핳핳하하하하핳


저는 플스4 3개를 사겠습니다.


2. 한국 닌텐도의 무관심


(한국 닌텐도)

일단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눈의 띄게 정발이 늦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I는 한국어를 지원 안하고,

게임도 극소수만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에 대해

한국 닌텐도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허참, 뭐하자는 건지...


3. 콘텐츠 부족


아직 닌텐도 스위치가 초기라서 그런지

DS나 Wii에 비해

게임, 기능이 적습니다.

하지만

조금 만 더 기다린다면,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을으로 많아져

즐길거리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내 827,000원을 여기에 지르겠어)






-----------------------------------------------


이상입니다!



(쓰다보니까 가격 중심으로 됬네...ㅠㅠ)

요즘 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이 불면서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 등등 많은

코인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코인들을 생각해봅시다.


.

.

.



다 생각하셨나요?

몇 개나 되시나요?

1개? 5개? 10개?


혹시

이러한 가상화폐들이

하루에 약 150개 정도 상장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코인들도

극소수만 주목받고,

다수의 나머지는 "잡코인"이라고 불리며

채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지도 있는 잡코인들)


이렇게 무수한 잡코인들은

하나라도 더 많은

거래소에 상장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코인들이

서비스로 몇 코인을 주는 식으로

거래자, 채굴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잡코인들은 유명한 코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값을 지니고 있습니다.

0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 그럼

왜 잡코인에 투자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인 거래를 주식 거래라 비유해서 보면,

잡코인들은 주식 중

100원 200원 하는 주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식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주식의 특징은

엄청난 거금으로

일명 "세력"이라는 집단/개인에 의해

값이 불규칙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코인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잡코인 중

세력으로 인해 값이 오른 코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세력이 빠지자 마자

코인의 값도 뚝, 떨어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인스타이늄

Einsteinium

이 있습니다.


아인스타이늄은

갑자기 120% 이상 오르더니

쭉 떨어진 케이스인데요,


몇몇 사람들은

늦게 거래를 해서

큰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즉, 잡코인들은

시세가 불안정하고

종이쪼가리가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종 바이러스,

"채굴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채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서론이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말고,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채굴을 비유하자면

광활한 암호화폐 광산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암호화폐를 캔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를 쾅쾅 두드리며 캐진 않습니다

(와 아재드립 ㄷㄷ)

채굴 과정에서 컴퓨터는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려서

사람들이 더 성능 좋은 컴퓨터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있었던

GPU 대란도 이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난 뒤,

해커들도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기엔 너무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이런 생각에 도달합니다.

"내 컴퓨터로 채굴하지 못한다면, 남의 컴퓨터로 채굴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위험한 생각에 도달한 것이죠.

게다가

다른 해킹들처럼


파일을 만들어 유포하고,

좀비로 만들고,

관리하고, 관찰하고,

그 다음에 명령을 내리는


아주 귀찮은 형식이 아니라


파일을 만들어 유포하면

끝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간단했던 것이죠.


해커들은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코드를 짜거나

퍼와서, 프로그래밍을 한 뒤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속이거나

무단으로 유포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다운 받은 뒤,


가상화폐를 계속 해커에 지갑에 보내게 된 것이죠.


잠깐만요,

채굴은 컴퓨터 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냥 문제만 푸는 정도이지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시스템 자원의 남용입니다.

시스템 자원이란

CPU나 GPU 등을 말하는데,

이들은 사용하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이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채굴 프로그램은

CPU와 GPU를 사용자가 사용하기를

막을 뿐만 아니라

수명을 매우 줄입니다.

일종의 노동력 무단 착취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이를 알 수 있을까요?

CTRL + ALT(왼쪽) + DEL(오른쪽)

을 누르시고,

작업 관리자를 열어주세요.


그곳에서 CPU를 70% 이상 잡아먹는 프로그램,

(고사양 프로그램 제외)

을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예방법은 간단합니다.


수상한 프로그램을 깔지 말고,

수상한 사이트로 접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명한 프로그램또한 무단으로 채굴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로 Ocam(약관에 적혀있기는 했지만, 이런 시스템 자원 사용은 미리 알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CPU나 GPU 사용율을 확인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


채굴 바이러스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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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이하 오캠)


저도 옛날에

화면 녹화할 때나

화면 캡쳐할 때 자주 쓰던

프로그램 입니다.


반디캠이랑 다르게

화질도 좋고

워터마크도 안 떠서 자주 사용했는데,


이럴수가...



(사진은 http://coolenjoy.kr/bbs/38/1396746에서 퍼왔습니다)


??!

비트코인을 캐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작동시켰더군요.


으헣...


내 안타까운 CPU...


그래서 무슨 보상, 안되면 사과문이라도

올릴 줄 알았는데...






이야...


인성이 엄청나군요.


저게 무슨 말인지 하고 찾아보니


첫번째 사진,



저기에

"나 네 시스템 자원 쓸거임! 호로로로로롤ㄹ로로로로"

이런식으로 맨 마지막에

적혀있군요.



Image result for 노어이

(적절한 짤이다)



쨌든,

이 사실을 알게된 저는


당장 오캠을 지웠습니다 ^^


그 후로부터

이상하게(?)

컴퓨터가 더 빨라졌더군요...




이런식으로

brt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이 CPU를 사용하면


꼭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도 오캠이 깔려있으시다면 당장 지우세요!






이제 녹화 프로그램 뭐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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