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렌딧 측에서의 어느 요구도 받지 않았으며, 이 포스팅은 그저 후기일 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구글을 뒤적뒤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재태크로 많이 한다는 "렌딧"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렌딧이 뭔가 하니,
주로 개인 대출을 원하는 사람과 투자를 원하는 사람을
이어주어 수익을 챙기는 P2P개인 신용 투자를
하는 회사라고 하네요.

맨처음 들었을 땐,
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니 하는
다단계 회사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찾다보니
그냥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와 원금을 챙긴다~
라는 식의 개념이더군요(다단계는 아니더라구요)

재태크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
안정성과 수익성입니다.

수익성은
일단 부동산보다는 떨어집니다.
렌딧은 다른 P2P투자 회사와는 다르게
저의 개인 신용 대출만 받기 때문에,
커다란 거래가 오가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성은 부동산보다 떨어지지만
이자가 나는지 안나는지 가늠하기 힘든
은행에 처박아 놓는 것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 업체의 특성으로서,
세금이 많이 뜯깁니다;;
한 27%(어이 너무 많잖아)

그래도 수익은 꽤 괜찮다고 합니다.

+참고로 수수료는 1.5%정도 된다고 합니다.

안정성은
꽤나 떨어지는 편입니다.
애초에 대부 업체이기 때문에
채권이 와장창! 되면 내 돈도 와장창! 됩니다.
다행히 5천원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작은 투자가 가능해서
원금을 많이 잃는 일은 적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렌딧 측에서는
이런 것을 방지해
분산 투자를 추천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투자를 하고 나면
매달 3번씩 이자를 지급받습니다.
이렇게 수익을 챙기면 될 것 같네요.

최대한 비판적으로 써보았습니다.
농담도 섞어가면서 이해를 도우려 했는데 잘 안된 것 같네요 ㅎㅎ;;

한번 가입하시고 다음에 천천히 투자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가입하시면, 저도, 가입하시는 분도
2000원을 받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혜택받고 즐거운 재태크 되세요!


하하...

아 잠시만요

하하하하ㅏ하핳하하하ㅏ하하핳


방금 전까지만 해도 갑자기 방분자 수 줄었다고

어떻게 된거냐는 글을 썼었는데,


커피 마시고 온 사이에 갑자기 500+라뇨?

뭐지.... 좋아해야 하는 건가...?


주변에 100정도 되는 그래프들은

오늘 그래프의 1/6배도 안되는군요....


안타깝게도 애드센스가 안되지만요.


정신놓고 있다가 정신차린 저는

이게 공격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이 이게 Security에 있는 이유죠)


근데 문제는

공격자를 마치 옛날 저 보는 것 같았단 말입니닼ㅋㅋㅋㅋ

(아시는 분은 보고 빵 터지실거다)


ㅋㅋ이게 뭐냐면 핑 공격이라는 건뎈ㅋㅋ

실제로는 서버에 거의 1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나름 DDOS라고 하루종일 켜놨었는뎈ㅋㅋ

아 아련하네요 ㅋㅋ


반친구가 옛날에 컴실에서 cmd키고 이거 하고 있을때

컴맹인 친구들은 까만 화면 이랑 지금 해킹하고 있다는 거에 홀려서

"오오오" 하는 거 보고 저혼자 웃겨서 뒹굴었었죸ㅋㅋ

그 애가 이거가지고 너무 잘난척하길래

진실을 말해주자 그 얘는 아니라고 끝까지 우겨댔죸ㅋㅋ


저거 하면 자기 컴퓨터만 느려진답니다 ㅋㅋ


고마워요 공격자님!


-----수정-----


아 잠만요

공격자님이 고도의 전술을 쓰시고 계셨습니다.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블로그 호스팅 업체들이

갑자기 한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급격히 오르면

블로그 운영을 막습니다.


그걸 노린거였군요....


으헣...ㅠㅠ


역추적 해보겠습니다!


------또 수정-----

고맙긴 한데

언제까지 공격하실거죠...?


참.... 6000이라니...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 그렇게 일주일 뒤... --


다행히 블로그가 정상화 되었습니다.


ㅠㅠ 1일 1글하던 블로그가 이렇게 되다니...

물론 제가 수상해서 스스로 포스팅을 멈춘것이긴 하지만,


포스팅을 멈추자마자 이렇게 정상화..라기엔 방문자가 뚝 떨어졌네요...


흑흑... 그래도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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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블로그가

이제야 일주일밖에 안됬지만,


1일 1글로 열심히 활동했는데도 갑자기

방문자수가 1/6으로 줄어든 건 이상하네요...;;


일주일 기념 선물이 이거라니 ㅠㅠ


심지어 애드센스도 고장났는데

설상가상으로 방문자도 줄어들면...하하...


다른 블로거분들도 이렇게 뜨나요..??


ㅠㅠ 저만 이런건지....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면 되겠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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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왜 비싼 것일까?

세력의 역사를 알려면

일단 2008년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
믿을 만한 은행 조차 하나하나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부유한 자본가들은 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부풀릴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금을 찾았고,
누군가는 주식을 찾고,
누군가는 이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을 발견합니다.

바로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비트코인"
이었습니다.

여러 자본가들은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자본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걸 알게된
대중들은, 자본가들은 따라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투자를 받게되자,
비트코인의 값은 급상승하게 되었고,
결국 2000만원을 넘어버리었습니다(우와 ㄷㄷ)

2011년 쯤에 비트코인이 약 600원이었으니
20000000 / 600 = 33333.3333333...

약 30000배 이상 값이 뛴 것입니다.


자본가들과 몇몇 사람들은
정말 대박난 것이죠.

여담으로 예전에 피자 2판에 1만 비트코인을 받은
피자집 사장님은 지금쯤 엄청난 부자가 되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우와 부럽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인생은 타이밍이다
"시장을 보는 눈이 돈을 지배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행운의 주인공이 되진 못했지만,
다음에 또다른 기회가 올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1일, 오늘이네요.

우리 민족이 자유를 위해 싸운 우리 선조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그럼, 이렇게 뜻깊은 날에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태극기 개양


당연히 태극기를 달아야겠죠?

집에 태극기가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사시거나 직접 그려서 애국심을 표하세요.


2. 묵념


삼일절은 많은 분들이 돌아가신 날입니다.

꼭 묵념해주세요.


삼일절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 날이 생각나실때마다 묵념해주시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3. 삼일절 기념식 참여


삼일절 기념식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중 가까운 곳에 참여하셔서

가족과 함께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본 3개만 지키셔도

충분히 선조들을 위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삼일절 되세요!



P.s 저도 삼일절 행사 때문에 오늘 글은 짧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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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멋져보이려고 사진을 올렸는데 너무 많이 보는 화면이어서... 우...우웩!)

참고로 저거랑 이글이랑 관련이 별로 없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염려하고 한편으로는 기대하던

4차 산업현명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혹은 이미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4차 산업현명 이야기가 뜨거워지기 무섭게
여러 IOT제품들과 블루투스 제품,
스마트기기, 블록체인 기술
등등이 엄청 많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맛보기 단계일 뿐이니
어쩌면 4차 산업현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참 거대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은 거대한 파도로 보이는 해일일지도 모릅니다.

즉, 긍정적인 효과로 둔갑한 거대한 위험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항상 긍정적인 면에는 양면이 있으며,

이미 그 양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4차 산업혁명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호의적입니다.

세상이 더욱 편리해지고,

경제가 발전하고,

산업과 공업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적이고 혁신적인 현상을 싫어할 리 없습니다.

저 또한 득을 보고 있구요.


이 블로그와 이 컴퓨터가 그 증거라고 보면 되겠군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소수 집단의 사생활 장악입니다.

사람들이 스마트기기에 둘러싸이게 되면서,

당연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생활과 비밀을 스마트기기에게 빼앗기게 되겠죠.


그것을 관리하는 서버는

소수만이 관리하고,

그것을 해킹하는 소수또한

당신의 사생활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보안 기술을 기르면 되겠지만,

병을 낫게하는 약을 먹이면 다음엔 병이 더 강해지듯이,

보안과 해킹의 싸움은 끝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1984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모릅니다"가 아니라 일어날 것입니다, 가 오를 것 같네요.

소수 집단은 당신을 충분히 장악할 수 있습니다.

흠, 뭔가 음모론 쓰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최대한 이렇게 되지 않으려고 했는뎁...


4차 산업혁명은 발전인 동시에 퇴화입니다.

또한 일자리 문제도 시급해져서

마치 옛 영국의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라는 말이

"기술이 사람을 잡아먹는다"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게 될 것들의 댓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믿을을 댓가로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간다니, 꺼름칙하네요...


그렇기에 저는 우리가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비란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자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속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응...

제가 예전에 애드몹으로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어서 그런지


"내 사이트" 항목이 없어서
고생 엄청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다가 웹사이트 무한 검토가 걸려
돌아버릴 지경이었죠...

그래서 일단
유튜브에 연결을 끊고
(유튜브도 예전에 했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기억났습니다 ㅋㅋㅋ)
애드몹 계정을 확 없에고(내 광고들...ㅠㅠ)
티스토리에 모든 광고를 걸어서 에드센스를 쓰려고 하였지만,
웹사이트 무한 검토는 아무리해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어떻게 애드센스 계정을 탈퇴하고

재가입 했는데,

이럴수가, 웹사이트 무한 검토가(꾸르륵...)


(생존 5일째, 답은 1도 오지 않는다.)


이젠 심지어 탈퇴도 못하게 되었군요;;
갑자기 저렇게 변했네요...
고객 지원을 보냈더니
2일째 답이 없습니다...

후후...

저의 거대한 꿈은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요...ㅠㅠ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봐야겠네요

보니까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서
광고 다는 게 더 있던데
그거라도 해야겠어요...

아님 html코드만 붙여넣으면 되는 광고 시스템도
저번에 본 것 같은데
그것도 써봐야겠군요.

헉 쓰다보니 징징거리는 글이되버렸군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P.s
잠시만 그럼 내 애드몹 광고들은...

(생각해보니 이런 토막글을 써서 광고가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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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닌텐도의 멋진 신제품입니다.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

고사양 게임, 여러명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게임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 속에서도

제가 구매를 포기한 이유 3가지가 있었는데요,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

가격을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본체

+ 360,000


본체와 조이콘(컨트롤러) 2개와

스위치 독하나,

충전기, 조이콘 그립,

스크랩 2개,

HDMI 어댑터, 케이블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2. 필름

+ 5,000


닌텐도 스위치의 본체는

기스가 잘 나고

떨어뜨릴 시... (절래절래)

가 되는 불상사가 나기 때문에

핸드폰과 비슷한 필름을 꼭 붙어주어야 합니다.

그나마 싸기 때문에 꼭 사세요!


3. 보조배터리

+30,000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으로 사용할 때

배터리가 금밤(...)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사야한다고 합니다.

제품은 샤오미 20000mAh로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보조배터리여서 예로 든 것입니다.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4. C-FORCE CF001 Type-C

+ 65,000


(이 또한 상업 목적이 없습니다.)
"이건 또 뭐야"
하시는 분들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C-FORCE CF001 Type-C(어휴 이름 길다)는
스위치 독보다 작고 안전해서
쓰기 간편합니다.
스위치독의 형태때문에 망가질 일이 잦거든요.

5. 핸드폰 거치대
+ 17,000

(뭐지... 그냥 핸드폰 액세서리 설명하는것 같다..)

닌텐도 스위치의

포트와 충전 포트들은

어중간(?)한데 있기 때문에

이 핸드폰 거치대에 올려놓지 않으면

충전하면서 즐길 수 없다고 합니다.(이거 노린거지???)


6. 조이콘

+ 70,000


엥? 조이콘 이미 받았지 않나요?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같은 4인 가구는

같이 닌텐도 스위치를 즐기려면

조이콘 4개가 필요합니다.

ㅠㅠ...


7. 게임

+280,000

(다 쓰고 나서 슈퍼마리오 오딧세이가 빠진 것을 알았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산 이유입니다.

조금 유명한 게임 하나를

7만으로 잡고 4개를 사면

스위치 한대의 7/9 가격이 나옵니다...

으헣헣...


-----------------------------


이제 다 더해보겠습니다.

280,000 + 70,000 + 17,000 + 65,000 + 30,000 + 5,000 + 360,000

827,000원(...)

입니다...


하하

핳하하하핳핳하하하하핳


저는 플스4 3개를 사겠습니다.


2. 한국 닌텐도의 무관심


(한국 닌텐도)

일단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눈의 띄게 정발이 늦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I는 한국어를 지원 안하고,

게임도 극소수만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에 대해

한국 닌텐도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허참, 뭐하자는 건지...


3. 콘텐츠 부족


아직 닌텐도 스위치가 초기라서 그런지

DS나 Wii에 비해

게임, 기능이 적습니다.

하지만

조금 만 더 기다린다면,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을으로 많아져

즐길거리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내 827,000원을 여기에 지르겠어)






-----------------------------------------------


이상입니다!



(쓰다보니까 가격 중심으로 됬네...ㅠㅠ)

요즘 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이 불면서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 등등 많은

코인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코인들을 생각해봅시다.


.

.

.



다 생각하셨나요?

몇 개나 되시나요?

1개? 5개? 10개?


혹시

이러한 가상화폐들이

하루에 약 150개 정도 상장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코인들도

극소수만 주목받고,

다수의 나머지는 "잡코인"이라고 불리며

채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지도 있는 잡코인들)


이렇게 무수한 잡코인들은

하나라도 더 많은

거래소에 상장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코인들이

서비스로 몇 코인을 주는 식으로

거래자, 채굴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잡코인들은 유명한 코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값을 지니고 있습니다.

0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 그럼

왜 잡코인에 투자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인 거래를 주식 거래라 비유해서 보면,

잡코인들은 주식 중

100원 200원 하는 주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식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주식의 특징은

엄청난 거금으로

일명 "세력"이라는 집단/개인에 의해

값이 불규칙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코인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잡코인 중

세력으로 인해 값이 오른 코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세력이 빠지자 마자

코인의 값도 뚝, 떨어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인스타이늄

Einsteinium

이 있습니다.


아인스타이늄은

갑자기 120% 이상 오르더니

쭉 떨어진 케이스인데요,


몇몇 사람들은

늦게 거래를 해서

큰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즉, 잡코인들은

시세가 불안정하고

종이쪼가리가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방금 만든 로고)


안녕하세요!

이 글에서는

제 블로그의 포스팅 과정에 대해

설명해보자 합니다.


일단

컨디션 별로일 땐

글 1개 혹은 안쓰고

중간일 땐

1개 혹은 2개,

삘 꽂혔을 때는

3개에서 5개(ㄷㄷ) 정도 씁니다.


모든 글은

하루에 1개씩 공개된답니다!


물론 일상,낙서장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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